2018년 2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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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의 욕구-- [ 단편 ]


난 변화한 나의 삶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많은 서민이 고통 받아야 했던 IMF……., 
사회 초년생 이었던 나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꿈을 키우며 일했었다.  그러나 IMF 그게 

그리 무서운지 몰랐다. 난 감원 바람에 실직을 해야했고 졸지에 실업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난 할 수 없이 아버지 공장에서 일을 하였다. 

아버지 공장은 그래도 그리 경기가 나쁘지 않았고 우리집의 형편은 그런대로 괜찮았었다 

나와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 …, 우린 하루가 다르게 언론을 통하여 비극적 가정을 보며 

안타까워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인가 회사에 자금줄이 조금씩 막히더니 두달이 

지나면서 직원들 월급을 50% 만 지급을 하였고 아버진 자금을 회전 하고자 용인에 있는 

땅을 팔려고 내 놓아도 나가지도 않았고 간혹 사려는 사람이 있어도 시세의 50 % 도 

쳐 주지 않았다. 그러나 금용권 의 돈도 빌릴수 없었다. 그들도 살아야 했기에 확실한 

담보가 없으면 서류심사도 받지 못했다. 

아버진 할 수 없이 용인땅을 처분 했으나 계속 날아드는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서 결국 

빈털터리로 부도를 내었다. 

어느날 집에 돌아와 보니 빨간 딱지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여동생은 나를 붙잡고 울면서 

이제 어떡해 오빠….하지만 나라고 뾰족한 수가 있겠는가,  그 누구보다 충격이 컸던건 나의 

어머니 이시다 어머니는 그때 나이 45 이셨다. 21 에 아버지께 시집와 너무나 편하게 생활 

히신 분이다.  말 그대로 손에 물 한방울 묻혀 보지 않은 분이니 그 충격이 얼마나 컷겠는 

가…..,집도 경매에 넘어가 버렸다 당시 6 억원 정도의 시세 였는데 몆번 의 유찰 그리고 

산업전반 으로 급속히 파고든 경기침체로 2억 1 천에 낙찰이 되었다. 

어음 결제는 3억 2 천 이니 우리 가족은 마지막 희망 마저 꺽여 버렸다. 

서울역 지하도 의 그들 처럼 우리 가정도 몰락한 것 이다. 거리로 내 몰리게 된 우린 암담 

했다…다행히 아버님 친구분 중에 한분이 방한칸 부엌 하나 달랑 있는 집을 마련해 주었다. 

그분도 그때 힘들었을 텐데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고마운 마음 전한다. 

아버진 그동한 신용이 있었던 터라 빚쟁이 들로부터 그리 심하게 당하지는 않았다. 

다만 각서 하나 그리고 그 동한의 신용을 담보로 훗날을 약속했고 그들도 제 아무리 제촉 

해 보았자 없는걸 아는지 집으로 몰려오는 일은 없었다. 

내가 그런 생활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처음엔 죽고만 싶었다. 

친구들 모임…동문 모임 그어떤 곳도 나갈수 없었다…앞에서 위로 하는척 안타까운 얼굴을 

하지만 돌아서서 얼마나 유쾌하게 웃을지 나는 잘 알고 있었다. 

비록 거지가 되었지만 그 들의 안주 꺼리는 되기 싫었던 내 마지막 자존심의 보류 일거다. 

아버진 매일 이리저리 뛰어 다녔고 난 직장을 구하려 아무리 노력해도 구할수 없었다. 

그러나 구할려면 구할수도 있었다. 족발배달..짱개배달…분식 배달…..등등…. 

그래 그때까지 난 현실보다 자존심을 더 중요시 했기에 언제나 그런류의 전단지는 그냥 

쉽게 넘기고 했었다…..대학 나온 내가 어떻게 그 일을……... 

한달 이 가고 두달이 가고…..자존심은 중요한게 아니였다….꼴란 대학 …………, 

난 나의 생각이 바뀌며 짱개를 날랐다. 처음에 그 쑥스러움도 적응이 되어갔다. 

힘든건 어머니였다 여동생은 기숙사 생활을 하였으니 그리 문제가 되지않았다. 

어머닌 그런 생활이 처음 인지라 매일 울기만 하였다.  저녁 늦게 들어 오시는 아버지께 

위로는 못할망정 매일 바가지였고 아버진 말씀이 없으셨다. 어머니는 갈 곳도 없으시다 

외동 이였는데 부모님은 다들 일찍 돌아 가셔서 주위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저녁 아버진 밝은 얼굴로 들어 오셨고 …아..얼마만에 보는 큰액수의 돈 이던가 

1 억원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로부터 빌린 것이다. 아버지 말로는 예전에 그 친구 형편 

이 어려웠을때 아버지가 도움을 많이 주어서 지금의 그가 있다고 했다. 

나와 아버진 기쁜 마음에 소주를 사와 부자간에 희망을 꿈꾸며 그 밤을 보내었다. 

그러나 그때 어머니는 다른 생각을 하며 아버지와 날 지켜 보고 계셨다…… 

그런 용서 받지 못할 생각을 우린 몰랐다…그리고 깊은 잠……………….., 

아침에 9 시가 되어서 눈을 떴다.  어머니가 안 계신다……, 아버진 설마 설마 생각도 

못했다 . 그러나 12 시가 되도록 어머닌 돌아 오지않았다….1억원을 가지고 사라진 것 

이다…어머닌 사치가 심한 분이셨다.  한달에 백화점 쇼핑비로 300~400  백 만원을 

카드로 긁고 다녔던 분이다.  자식 교육도 별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여동생과난 어머니 

를 그리 좋아 하지 않았고 어머니도 자기 치장만 하는데만 몰두 했을뿐 우리에게 애정을 

가지지는 않았었다.  지금 와 생각해보니 쇼핑 중독증에 걸려 있었던거 같았다. 

자식도 남편도 어머니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었나 보다… 지금은 예전 처럼 다시 기반을 

잡았다 그리고 아들이 하나있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 아들의 볼에 뽀뽀를 연신 해대면 

아버진 나에게 이런 말을 하신다…늘……붅黴컥?이뻐 보이면 이뻐 하지말고 이쁜 만큼 

돈을 벌어라 돈이 없으면 자식도 마누라도 없는 거다?..난 그 말을 100% 믿는다. 

그건 IMF 가 네게준 삶의 교훈이다…. 아버진 지금 작은 공장을 운영 하신다. 

여동생은 시집을 갔고…나도 두번 다시 이런 비극을 맞지 않게 하기위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 여기 까지가 내가 근친을 하게 되는 과정을 기억을 더듬어 밝혔다 

지금부터 안정된 생활 이후..그러니까…나의 이중생활에 대하여 말하겠다. 

어느날 난 오후에 업무차 은행을 들어가다 낮익은 여자를 보았다. 허름한 옷차림 그리고 

까칠한 피부 ….그건 내 어머니였다…., 반가운 마음보다 불쌍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는 가까이 다가갔다…어머닌 날 보더니 어쩔줄 몰라했다.  걸치고 있는 옷을 보니 때가 

꼬질꼬질 했었다. 어머닌 연신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네게 빌었다. 

난 그 자리에서 따지는건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생각해서 혹시나 하는 식사 했냐고 물었다 

세상에…밥도 못먹었다고 한다…참…기가 막혔다..그 돈다 어디에 사용했냐고 물을라 다가 

참고 어머니 모시고 식당을 찾았다. 예전에 밥을 먹는둥 마는둥 깔짝이던 그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밥을 세 공기나 먹어대었고 난 눈물이 나왔다. 

너무 지저분 한거 같해서 목욕탕에 들여보낸 후 2 시간 후에 만나자고 했다. 

난 회사에서 대충 조퇴를 하고 옷가게에 들러 옷을 몆벌 구입했다. 

시간에 맞추어 어머니께 갔고 주인여자에게 내 이름을 가르켜준 후 옷을 전달했다. 

잠시 후 어머니가 나오시는데 아까 보다는 한결 나아 보였다. 

난 조용한 커피숖을 찾았다. 어머닌 그날 아버지와 내가 잠이 들자 빳빳한 현금이 가득한 

가방을 들고 나왔고 모텔에서 잠을 잤다고 한다.  어머닌 몆개월을 쇼핑을 못해서 미치기 

직전 이었고 돈을 보자 눈이 뒤집혔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그날밤 도둑이들어 돈가방을 날렸고 집에는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올수없었다 한다 

그래서 보름전 까지 식당에서 먹고자고 했는데 그집도 장사가 안되자 쫒겨 나왔고 거리에서 

또는 지하도 에서 쭈그리고 밤을 보냈다 한다. 

난 그런 상황에서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 없다는걸 알았다…..우는 어머닐 달래고 말을했다 

집에 들어 가자고…..어머닌 도저히 못들어 간다고 펄쩍 뛰었다…나도 그냥 한말이다. 

왜냐면 아버진 그일이 있은후 앨범에서 어머니의 모든 사진을 불쌀라 버렸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친척 하나 없는 어머니를 거리에 내 버려 둘 수는 없었다. 

그리고 솔직한 또하나의 이유는 난 중학교때 부터 어머니를 여자로 보았었다. 그러나 그건 

생각 뿐 이였고 늘 자위로 만족 해야 했었다. 

그날 어머니를 보며 그런 마음이 더 들었다…. 그래 이제 갈곳도 없겠다.  친척도 없겠다. 

자신의 처지를 너무 잘아니 ..잘만 하면 어머니와 잘수도 있겠다. ……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머리를 정리했다. 인간은 추잡한 것이다. 

난 착한 아들인척 그럼 방을 하나 잡아 드릴까요 했다..어머닌 당연히 고마워 했고 난 은행 

에서  천오백 만원만 뽑았다. 그건 더 좋은 방을 구해 줄수도 있었지만 그 이상이면 방이 

두개 이기때문 이였다.  그날은 방을 잡고 이불이며 속옷 그리고 생활 도구를 구입하며 

시간을 보냈고 난 전세를 내 앞으로 계약해 놓았다. 

어머닌 방안을 정리하는 나를 무척이나 어려워했고 난 일부러 약간의 침묵을 지켰다. 그건 

어떤 보이지 않는 계약을 미리 못박아 두려는 나의 다음 생각에서 였다. 

난 되도록 어머니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난 잠옷과 속옷을 살때에도 철저히 모든 

걸 계산하고 있었다…나의 취향에 맞도록 하고자 함이다. 

다음날 토요일 난 집으로 돌아와 내일 지방에 있는 친구 결혼식 간다며 집을 나왔다. 

어머니가 있는곳으로 가며 아렛 도리가 팽창했다…  컴컴한 반지하로 들어가 복사한 키로 

문을 열었다.  어머닌 방이 껌껌해서 그런지 아직도 자고 있다. 

좆이 팽팽하게 꼴려왔다.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 지는지 그때 알았다. 잠시후 어머니가 

잠이께서 날를 보았고 일어 나려 하셨다. 난 그냥 누워 있으라 했다. 

난 일부러 집에 들어 가는게 어떠냐했고 어머닌 펄쩍 뛰었다… 난 그런 모습에서 쾌감을 

느꼈다…….,  어머닌 아버지와 살면서 단 한번도 밥을 해보지 않은 분이다. 

언제나 가정부가 해주는 밥만 깔짝였던 분………….,  난 어머니 속성을 환희 들여다 보고 

있었고 그걸 난 정학하게 이용했다 ,  나의 생각은 나의 생활이 여유가 있으니 그깟 몆푼 

어머니께 투자를 하는거였다.  난 어머니께 말을했다…. 밥도 먹고 싶은데로 식당에서 

시켜먹고 사고 싶은거 미리 예기하라고 …어머닌 내말에 얼굴이 밝아 지셨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계셨다. 그래 오히려 정신 못차리 는 게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엔 

오히려 쉬운 것이였다.  난 한달간 어머니가 원하는 데로 백화점에서 쇼핑 을했다. 

그건 마약보다 더 무서운 쇼핑인 것이다….., 그리고 몆일 후 저녁에 어머니께 찾아갔다. 

내일부터 못오고 경기가 안좋아 이방도 빼야된다고…………약발은 정확했다. 

안절부절 하셨다….난 여유를 가지며 심리를 철저히 파악했고 간간히 그대로 있어도 된다는 

확실치 않은 답변을 해주었다.  어머닌 그 말에 목숨을 걸고 나를 본다. 

그래 애원하는 순간 게임은 끝난거다…….,  조용한 목소리 ..그리고 앞으로 이생활을 계속 

할수 있다는 듯한 나의 말투들…….,  나는 생각 좀 해보자고 말하고 그럼 여기서 자면서 

밤새워 의논 좀 하자며 옷을 벗고 이불로 들어갔다. 

어머닌 나와 마주보고 누워서는 걱정의 빛이 역력했다 . 난 다정스레 어머니의 등을 

당기며 어떡하던 어머니를 고생 시키지 않을 테니 걱정 하지 말라고 했다. 

어머닌 구세주를 만난듯 고마워했고,. 난 어머니를 보며 그 동한 보고 싶었다고 했다. 

어머닌 그런 내가 고마웠는지 눈물을 흘렸고 난 아버지 한테 말 안할 테니 여기서 계속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 가자고 했다.  나의 그 말에 어머닌 그 순간 내게 모든걸 의지하려 

는걸 느꼈다.  순간 난 다정히 어머니의 허리를 당기며 꼭 껴안았다 어머닌 네게 안겨오며 

이제 너밖에 없다며 나를 안으시며 안심 하시는 듯 했다. 

난 서버린 좆을 엄마의 잠옷 두덩에 대었다 일부러 느낌이 가도록 지긋이……, 그리고 

알쏭달쏭한 말을 어머니께 했다…..붂嗤?나 이제…가끔 오를 처럼 엄마 안고 자도 돼지 ? 
어머닌 좆이 붙은 상태로 그말을 하자 대충감은 잡은거 같았다. 어차피 거부는 못한다는걸 

난 계산하고 있었다.  난 생각할 시간을 죽이기 위해 빠르게 그리고 퉁명하게 허리를 살짝 

당기며 물었다.        벦홴흺 

어머닌 고개만 그떡였다….난 이제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다시금 어머니를 위로하며 내일 

은 백화점 가서 뭐 살거냐고 물었다 마지막 쥐약과 허락의 물음인 것이다. 

어머닌 그말에 얼굴이 밝아지며 그저께본 스카프가 마음에 든다고 하며 그걸 사달라고 한다. 

벑瀏?이제 엄마 사달라는 거 다 사줄게…?이제 내말만 잘 들어라 하며 좆을 더 붙혔다 

어머닌 그 말에 고개를 끄떡이더니 내일 몆시에 백화점 갈거냐고 물었다. 

난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가 좆을 붙히며 몆시쯤 갈까 하며 태연히 물으니 어머닌 별의식 

하지 않고 12 시쯤에 가자고 했다. 난 나의 좆이 눌렸는데도 허락된 듯한 답변만 하자 

확실하게 하고싶어 내가 꺼도될 불을 어머니께 끄라고 했다. 

그건 지금이야 내가 올라간 거지만 어머니가 직접  안기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머닌 일어나 형광등을 꺼버렸고 자리로 들어 오셨다. 

난 어머니께 다정하게 말을했다……….붂嗤?..이리와..? 
어머닌 바로 네게 안겨왔고  난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어머니의 엉덩일 살살 만지며 다시 

말했다………..  ?엄마 좀더 가까이 붙어봐..? 
어머닌 다시금 내게 바짝 붙었다.  난 엉덩일 살을 살짝 쥐고 다시 입을 열었다. 

?엄마 괜찮은거지….? 
어머닌 들릴 듯 말 듯…………응..  짧게 한마디를 했다. 

난 그말이 떨어지자 엉덩일 천천히 마음껏 주물러 나갔다. 어머닌 가만히 안긴체 그대로 

숨만 쉬신다.  한참을 그리 만지다 어머니께 말을했다. 약간의 명령조로…….., 

벦嗤?아래만 벗어…….? 
어머닌 내가 손을 풀어주자 천천히 이불속에서 사부작 사부작 거리며 잠옷 바지를 내렸고 

팬티도 벗었다. 나도 어머니와 함께 옷을 벗고 잠시 후  아래만 벗은 엄마의 보지를 엉덩일 

당겨 내좆에 붙혔다.  어머닌 어색한지 미동이 없으셨다…….뵳┑向퉤──쫽 

난 좆을 한참을 부비다가 어머니 위로 올라갔다.. 어머닌 이제 나밖에 없는걸 잘 알고 

있었다. 보지를 두번쯤 만지다 천천히 좆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머릿결을 만져 

주었다..나의 그 손길은 무언의 복종을 바라는 손길 이였다. 

어머닌 내가 하고 싶은데로 맞기려는 듯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난 천천히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왕례를 시작했다. 

마음은 사악해져서 조용히 있는 어머니가 나와 자연스레 말을 하기를 원했다. 

벦嗤?안 아프지? 
어머닌 수줍게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벦障─?으…응 그래..? 
난 좆이 쑤셔대는데 중에 그런 말을 어머니가  하자 더욱 흥분이 되어 다시금 말을했다. 

벦嗤?아프면 말해 살살할게 응..? 
벦障─?어어..알았어? 
난 그냥 쑤셔도 될거를 일부러 어머니의 허벅지를 더 벌리고 좆을 거칠게 쑤셔 대었다 

얼마간 그렇게 쑤시니 근친의 첫 경험이라 금방 사정을 하였다. 난 잠시 내려와 어머니께 

말을했다. 

벦嗤땀┸?입지마…한번 더하게 알았지..? 
난 나의 흥분을 이어가기 위해서 일부러 천박한 용어를 그대로 표현했다. 

어머닌 나의 말에 옷도 입지 않은체 그대로 누워 있었다, 난 다시 발기 하기를 기다리며 

어머니의 잠옷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브라를 헤집고 가슴을 만지며 태연하게 말을했다. 

벦嗤?이제 일 나가지마 알았어…… 구하려 하지도 말고…응? 
벪웩?.그래 나도 그런일 못하겠더라? 
벑瀏?그러니까 나가지마….엄마는 그런일 할 여자가 아니잖아 ? 
난 계속해서 엄마가 한가지 생각만 가지게 만들고 …나 없인 이제 아무것도 안되는거를 

느끼게 하려 그런 말들을 했었다. 

벑琉??낮에 심심하면 비디오나 빌려다 봐 엄마 그거 영화 좋아 하잖아…? 
그 후로도 난 게속 어머니께 편안 생활에 정신이 젖어가도록 만들었고 그런 생활을 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건 나 밖에 없다는 걸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어머닌 이제 거의 나 없인 안된다는걸 충분히 느꼈는지 내손을 잡더니 말했다. 

벫漫淄?….엄마 이제 너밖에 없는거 알지…너 엄마 절대로 안버릴 거지….? 
내손을 꼭잡고 말하는 그 간절한 말 한마디에 난 미래를 설계했다 , 완전한 허락….그건 

엄청난 쾌감인 것이다. 

벦鱇勞?엄마 ..내가 엄마를 왜버려…대신 엄마도 내 말만 들어 알았지? 
벑瀏?.그래 알았어…너밖에 없어…? 
벪見?.가까이 와..? 
엄마는 내 말에 몸을 돌렸고 난 엄마를 나의 몸위로 끌어 올렸다.  엄마는 어색한지 고개 

를 숙이려 했다. 난 엄마 자꾸 그러지마….나도 창피 하잖아…….. 나는 그말을 하고 발기 

한 좆을 엄마의 좆에 천천히 대고 보지에 집어넣었다. 

처음에 너무 빨리 사정한지라 감각이 무뎌 있었다.  시간은 한없이 남아돌고 천천히 즐겨볼 

욕심으로 엉덩일 가볍게 쥐며 좆을 밀어 대었다. 

엄마도 처음과 달리 이제는 흥분이 되는지 잠깐씩 신음을 한다….음…..음………음음…. 

신음 소리에 나도 몸이 달아올라 조금씩 빨리 쑤셔대었다.  엄마는 좆을 빠르게 쑤셔대자 

헉..헉… 거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 난 엄마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 듬으며 좆을 박아 

대었다….아….아…….음음음…아……아……아 

한참을 쑤셔도 사정이 안되었다.  난 힘이 들어 천천히 엄마를 옆으로 내려놓고 좆을 

뽑았다..  헐떡이는 엄마의 배를 잠시 만지다 보지 두덩을 가볍게 쥐어 보니 털이 무성했고 

손가락 하나를 보짓살에 집어 넣고 천천히 움직여 보니 질 안은 많이 젖어있었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연신 신음을 해대며 몸을 뒤트는 어머니…………, 

벦嗤땀┥팎치쫽 

…하…..하…..하….하  아…아니….괜찮아….하하….하…. 

어머닌 두 다리를 완전히 벌린체 내손길에 철저히 반응을 하였고 점점 신음 더해가며 나의 

목을 잡아 당긴다. 

난 엄마를 나와 마주보게 옆으로 눞히고 다리 하나를 들어 좆을 박아 여었다. 

….헉…허…..허…….허 

그 상태로 엉덩일 당기고 보지에 쑤셔대니 그 느낌이 괭장히 좋았고 조이는 느낌을 확연히 

느낄수 있었다.  난 엉덩일 당기며 어머니 에게 혀를 내밀어 달라고 했다. 

어머닌 내말에 혀를 조금 내 밀었고 난 더 내밀어라 했더니 이젠 충분하게 내밀고 기다린다 

난 쾌락의 기분에 얼마간 나의 혀만 내밀어 뱀처럼 엄마의 혀를 건드리며 시간을 보내다. 

엄마의 혀 전체를 내 입으로 물은 후 미친 듯 빨았다. 

어머닌 혀가 물리고 엉덩이가 잡히고 보지에는 좆이 들락 거리니 미치겠는지 ..음음..음..음 

하면서 나의 등을 더욱 당겼다. 

나도 흥분이 몰려왔다 난 마지막을 위하여 엄마를 눞히며 위로 올라가 다리를 쫙 벌리고 

좆을 쑤셔 대었다.  엄마는 이제 거의 자지러 지듯 신음을 하며 나의 엉덩일 바짝 당겼다 

난 얼마 후 사정을 하였다 엄청나게……후 

그렇게 난 어머니와 의 첫 관계를 맺었다.  난 어떤 일말의 양심과 가책도 느끼지 않았다. 

다만 내가 사정 후 마음이 찜찜 했던건 괘락을 찾으려 는 과정에서 약점을 잡아 사악하게 

벳어 내었던 나의 교묘하고 지능적 이었던 언어가 늘 마음에 걸렸다. 

그것 하나만 난 양심과 싸우고 대립을 했었다. 그러나 그건 나의 근친적 욕망에 비할바가 

되지 못했고 횟수가 더 해가면서 그 마저 대립했던 양심도 더 이상 가지지 않았었다. 

어머닌 나의 계획에 철저히 젖어갔다.  난 근친의 잘못보다 더 추악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한 달이 흘렀고 난 어머니의 몸에 철저히 젖어갔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의 잠자리는 하루가 다르게 멀어져 갔다.  그러던 어느날 저녁……..? 
벖營?요즘 왜 그래요..? 
벞?.? 
벝千撰?그러세요…불만이 있으면 말로 하던가 ..지금 우리가 부부 맞아요…? 
아내는 벼르고 별렀는지 나를 똑 바로 쳐다보며 오를 반드시 짚고 넘어갈 심산 이였다. 

벞潔훌?.요즘 매일 잔업이라 어쩔수 없는 거 알잖아….미안해…? 
아내는 나의 애교 섴인 말…그리고 미소 에도 쉽사리 팔장을 풀지 않았다. 

벖營?하숙생 인거 알아요….난 주인 아줌마고…? 
벶翅翅嵩?당신 무슨 말을 그렇게 해 하숙생 이라니….? 
벩賤?말아요 베기 싫으니까….정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생각이 있어요..? 
벞ソ?생각?…? 
벩으?부터 각방 사용하고 당신은 매달 하숙비 내세요…그럼 간단해요…? 
벶?.참….거지 똥구녕에 깍두기를 뻬먹지….내 월급 몆푼 된다고…? 
난 그날 아내와 잠자리를 하였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다. 아내는 몆번이나 자지러 지고서야 

만족한 얼굴로 피곤 할텐데 미안 하다고 한다. 

난 자는 아내의 얼굴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그래….지금의 생활을 즐기려면 아내 

에게도 철저히 신경을 써야 겠구나……………,  그 일이 있은 후 난 지금껏 아내가 눈치 

체지 못할 만큼 아내에게 최선을 다한다. 

어머니는 참 대단한 여자라고 난 몆번 이나 느꼈다.  외출 이라고는 쇼핑 …그리고 비디오 

대여….간간히 슈퍼 한번씩……,  갈때 마다 누워서 영화를 보고계셨다. 

지겹지도 않은지…..도무지 일과는 거리가 먼 그런 어머니를 보니 아버지의 인생이 어떠 

했는지 대충은 감을 잡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비가 와서 그런지 회사에서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었다. 

아내에게 대충 전화하고 퇴근 후 어머니께 갔다. 침침한 지하를 내려가며 나의 좆은 이미 

나의 마음을 아는지 뜨겁게 달구어졌고 난 일부러 노크를 하였다. 

잠시 후 어머닌 잠옷 차림 으로 문을 열어 주신다. 이제는 어색함도 없었기에 난 문을 닫으 

며 어머니를 안았고 어머니도 내품에 안겨왔다. 

벟胄?많이 오나봐…? 
벝千向?….오후부터 왔는데? 
벝千?소리가 안들리니…. 들어가자? 
벪塑晝툝 

난 이미 좆이 둔덕을 누르고 있었고 발기한 상태라 색다른 자세를 한번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난 어머니와 방으로 들어와 어머니를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좆을 힘껏 부쳤다. 어머니는 벽에 기댄 자세가 어색한지 눞자고 했으나 난 그대로 

있어 달라며 잠옷 바지를 반쯤 내리고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다리를 약간 벌린 후 손가락 

을 밀어넣고 음미하듯 쑤셔넣으며 말을 했다 당연한 것처럼…………, 

벦嗤떪?만날 비디오만 봐….지겹지 않아..? 
벑瀏?낮에 뭐하니….음………음? 
벩으╂?뭐 빌려다 봤어…? 
벪숯?.어…양철북? 
어머닌 참기가 힘든 듯 더욱 나의 팔뚝을 잡고 벽에 기대어 신음을 한다. 

벑?영화 내용이 난해 하던데….엄마는 이해가 돼…? 
난 말을 마치며 손가락 두개를 더 밀어넣었다, 세게가 들어 가자 어머닌 내 팔뚝을 더욱 

세게 잡으며 간신이 대답했다. 

벦퉤┥퉤?그냥…그냥 보는 거지 뭐…아아…? 
이미 많은 양은 애액이 내 손을 적셔왔다…….., 난 혁띠를 풀르고 바지를 내려 터질듯한 

자지를 어머니의 손에 쥐어 주었다. 어머닌 이제는 익숙하게 내 좆을 잡으며 조금씩 흔들어 

주었고 나도 어머니의 엉덩이를 두손 으로 주물렀다. 

다음을 준비 하려는데 갑자기 전화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왔다. 

벩㈉맑셀? 

벖營?지금 빨리와….? 
벩?무슨 일인데…? 
벢錯?이가 놀다가 뒤로 넘어져 병원에 실려왔어….OO병원 응급실이야……? 
아내의 급한 음성 그리고 나의 아들이라는 말에 난 급하게 옷을 추렸다. 

벩煉┨ソ?일 있어…? 
난 어머니께 하마터면 그대로 말할뻔했다.  그러나 간신히 말을 돌리며 회사에 급한 일이 

있어서 지금 가 보아야 한다고 했다. 내가 거짓말을 한 이유는 간단하다. 

어머니가 나와의 관계 그것만 신경 쓰게끔 옭아 메어 놓고 싶었기 때문이고, 

괜히 가족의 근황으로 인하여 어머니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오로지 지금의 생활에 철저히 젖게 만드는게 나의 뚜렸한 생각…..사악한 마음…추잡한 욕정 

의 마음 이였기 때문이다. 

난 바로 병원을 갔다…아들은 이미 께어나 있었고 담당 의사는 쇼크를 먹어서 그런거니 

괜찮다고 한다, 

걱정했던 마음이 사라지자 난 다시 욕정이 사라 났고 아내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내는 아이가 별탈이 없자 안심을 하며 늦으면 전화 하라고 하며 택시를 타고 간다.. 

시간을 보니 10 시 가 가까워 지길레 난 급하게 서둘러 다시 어머니께 가보니, 어머닌 

날 보자 별일 없는 거냐 물으신다.  난 그렇다고 안심 시키고 옷을 벗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어머니의 몸위로 바로 올라갔다. 

이미 좆은 발기해 있었고 어머니도 내좆이 발기 한걸 알고 있었다. 난 급하지 않게 천천히 

좆을 비벼 대었다. 

어머니의 보지 덩어리가 좆에 느껴지자 엄청난 흥분이 몰려왔다. 

그대로 계속 좆을 비비자 어머니도 흥분이 되시는지 숨소리가 곱지 않았고 난 그런 얼굴을 

관찰하며 ……….붂嗤?.다리 좀 벌려봐? 
어머닌 바로 다리를 벌린다.. 난 쾌감에 얼마간 그렇게 더 문지르다. 옆으로 내려왔고 천장 

을 보고 누워있는 어머니를 보며 난 팔 베게를 하고 누워서 손을 잠옷사이로 집어넣어 

보았다. 무성한 보지털이 손에 잡힌다.  그 자체 만으로도 흥분이 몰려들었고 어떤 제지도 

없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난 더 큰 쾌감을 느꼈다. 

어머닌 아들의 손이 어디를 만지고 있는지 알면서도 그대로 두었다. 

난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서 흥분을 하는 것이다.  자연스레 어머니께 내것을 만지라고 했다. 

어머닌 시키면 시키는 데로 행동 했었다…어떠한 거부의 의사도 없이………., 

난 한참을 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다 어머니의 머리를 쓸어주며 입을 열었다. 

벦嗤땀?.내일 저녁에 만날까??? 
벪웩?왜 어디 갈건데..? 
벑柳?엄마랑 쇼핑이나 하려고..? 
벑瀏 ┗瀏?몆시에 만날까?..? 
어머닌 쇼핑 이란 말에 눈빛이 반짝이며 내 눈을 쳐다본다….기대에 찬 그 눈빛………, 

난 참으로 가증스러운 놈이다,  난 어머니께 애무를 요구하려 일부러 어머니의 약점을 

건드린 것이다….. 

벪웩╂邂所?회사 앞으로와..? 
벑瀏 ┥鱇勞障쫽 

벦嗤땀쫽 

벪웩쫽 

벦岺?좀 해줄래? 
어머닌 주춤 거렸다. 그러나 거부 할수 없다는걸 난 잘 알고 있었다. 괜히 쇼핑이란 말을 

꺼낸 것이 아니다….쇼핑은 미리 밑자리를 깔아 두려는 나의 추악한 속샘 이였던 것이다. 

주춤 거리는 어머니의 머리를 쓸어주며 은근하게 머리를 아래로 밀었다. 

어머닌 이불 속으로 천천히 내려가 좆만 얼마간 만지작 거렸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자 난 어머니를 내려다 보며 성난 좆을 천천히 어머니의 얼굴로 가져 

갔다.  어머닌 그때 까지도 주춤 거리며 내 좆을 보기만 한다. 

난 어머니의 머리와 뺨을 쓰다듬어 주며….다정하게 말을했다. 

벪纛?벌려야지……? 
어머닌 나의 말에 입을 조금 벌렸는데 너무나 작게 벌리고 있었다..  어머니도 그 순간 

만큼은 무안했는지 어색했는지 그런 모양이었다. 난 힘줄이 붉어진 좆을 입을 작게 벌리고 

있는 어머니의 머리를 당겨 그냥 좆을 입술에 부쳐 주었다. 

어머닌 쉽게 입을 못 벌리고 계시다. 

벦嗤땀┫?벌려야 들어가지….? 
어머닌 아까 보다 조금 더 입을 벌렸고 …., 난 조금은 작아 보이는 그 입술에 그대로 좆을 

밀어넣었다.  어머니의 이빨이 느껴졌다……….., 

아들의 검붉은 좆이 입안 가득 체워지자 어머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지 얼마간 그대로 

좆을 문체로 멀뚱 거렸다. 

난 옆으로 누워 좆을 물고 있는 어머니를 바로 눞히고 어머니의 가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다시 입을 벌리라 했다. 두번째라 어머닌 쉽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 먹을걸 달라는 

아이 처럼……, 난 불끈 거리는 좆을 벌린 입으로 넣어 주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능동적 행위를 기대 하지는 않았기에 방 바닥을 두 손으로 지탱하고 

스스로 움직여 나갔다.  별다른 흥분과 기분을 느끼지는 못했다.  그런데도 그 자세를 유지 

했던건 아들의 좆을 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시각적 쾌감……, 그리고 금지된 관계 

에서 오는 쾌감 보다 한단계 진보한 자세…., 라는것이 나의 목적 이였다. 

연신 입안으로 푸샾하듯 좆을 쑤셔대자 어머닌 내 엉덩이를 두손 으로 잡고 침을 질질 흘리 

고 계셨다.  그런 모습이 흥분으로 전해오며 잠시 후 어머니를 안으며 옷을 다 벗으라 했고 

나도 옷을 마저 벗어 버렸다. 

침침한 방안에서 어머닌 조심스레 옷을 벗어 한쪽에 접어 두려는지 챙기고 계셨다. 

뒤에서 어머니의 쭈그린 알몸을 보고 있자니 묘한 쾌감에 알몸의 난 뒤에서 어머니를 

안아 보았다 그리고 손을 앞으로 가져와 젖을 만졌고…., 

앉은체로 어머닌 등을 네게 기대었고 난 벽에 기대어 앉아서는 손을 내려 보지를 주물렀다. 

마치 다정한 연인 같은 그런 자세에서 난 많은 흥분을 했었다. 

얼마간의 그 시간을 즐기다 어머니께 엎드리라 했다.  엎어진 다리 사이로 다가가 성난 좆 

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헉 

어머닌 머리를 벼게에 붙힌체 심하게 박힐 때 마다 신음과 전해지는 힘에 몸을 들썩인다. 

…악………악…..퍽….아…퍽…아아…아… 

난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발기한 자지를 최대한 밀어 넣고 천천히 돌려 보았다. 

어머닌 아프다고 하시며 급하게 손을 뒤로 가져와 나를 제지 하려했다. 

난 엉덩일 더욱 꽉 잡고 아랑곳 없이 좆을 계속 돌려 대었다. 

..악악…아…아퍼….살살…..아……..살살좀해……아….아…………….. 

내가 변태인지…….,그런 어머니의 모습이 오히려 더 큰 쾌감으로 밀려왔다. 

난 엉덩이를 더욱 벌렸고 나도 모르게 항문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왜 그런 기분이 들었 

는지 그날은 꽉 다문 그곳에 굵은 좆을 쑤셔 보고 싶었다. 

난 그런 생각이 들자 어머니를 나와 마주보게 눞히고 잠시 어머니의 머리를 쓸어 주었다. 

난 가증 스러웠다…..성욕 만큼은….., 

난 또 다시 어머니께 달콤한 유혹을 했다.. 어머니가 원 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언제나 그렇듯 어머닌 얼굴이 밝아 지신다. 얼굴이 밝아지면 게임은 끝나는 거다 

벦嗤?그럼 내일은 그렇게 하고…오를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자..응..잠깐 이면돼? 
어머닌 무슨 잠깐을 말하는지도 모르는 체 그냥 알았다고 한다 

어머니께 돌아 누우라 했다. 어머닌 등을 내게 맞기며 돌았고 난 어머니의 엉덩이를 바짝 

자지에 붙혔다.  한동한 보지에 좆을 민대다 어머니 몰래 화장대에 손을 뻗어 존슨즈 베이 

비 오일을 이불로 가져왔고 어머니 몰래 한손으로 뚜껑을 열고 오일을 손바닥에 부었다. 

잠시 엉덩이에서 좆을 때고는 오일을 성난 좆에 충분히 발랐다. 

그리고 다시 오일을 더 부어 어머니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연스레 항문에다 발랐다. 

어머닌 손이 항분에 다이자 꿈틀 거렸으나 괜찬아 하는 나의 제지에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항문에 대한 기대감이 몰려오며 천천히 엉덩일 당겼고 어머닌 아무것도 모르는체 당겨왔다. 

난 어머니의 가슴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알 듯 모를 듯 다정하게 귀에 속삭였다. 

벦嗤땀╂塑晝?참으면돼 ..그래 줄거지…? 
어머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대답만 했다……알았다고……, 

어머니의 뒤통수를 보면서 천천히 엉덩일 벌렸다 그리고 귀두부분을 항문에 문질러 대니 

어머닌 꿈틀꿈틀 하셨다….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은근한 확답을 받으려 했다. 

벦嗤땀╂塑?이면돼 안아파….알았지..응..? 
벑?.그래 ? 
대답을 듣고 나니 용기가 많이 생겨 엉덩일 더욱 벌리고 항무에 좆을 문질렀다. 더 이상 

기다릴수 없어서 어머니의 등을 바짝 당기고 이불을 목까지 당겼다. 

좆을 손으로 잡고 항무에 천천히 쑤셔 보았다. 어머닌 약간 놀라 셨는지 엉덩일 앞으로 

빼 버렸다.. 난 약간 실망한 목 소리로 자꾸 그럴 거냐고 했다. 

어머닌 내가 화난줄 알고는 겁이 나셨는지 …거기는….거기는…하시기만 했다. 

난 가슴을 더욱 당기며 다정히 속삭였다……괜찬아….금방 끝낼게….또 빼지마…응 

그리고 어머니의 엉덩일 바짝 당겼다. 

어머닌 불안해 하셨다. 그러나 나의 요구를 거부 할수 없었는지 그대로 엉덩일 맞긴체 

숨을 죽이고 계셨고 난 손가락으로 천천히 항문을 만져 주었다. 어머닌 그 느낌이 이상 

했는지 꿈틀 거렸다.  얼마간 그렇게 만지다 내좆을 몆번 쓰다 듬고는 좆을 붙혔다. 

오일에 젖어 미끌 거리는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아.아..아퍼..아퍼….악악… 

어머닌 아프다며 신음을 하셨다.  난 귀두가 간시니 들어간 좆을 보며 어머니의 허리를 

바짝 안고 천천히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악….악….아후…아후….아퍼…아퍼 살살…응…살살….악….악…. 

어머니는 괴로운 듯  아프다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난 멈추지 않았다. 뿌리가 박힐 

때까지 천천히 다 밀어 넣었다….그 기분이 어떠했는지 미칠거 같았다. 

다 밀어 넣고서야 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며 다정히 속삭였다. 

벝뮌?아퍼..? 
벪?.그래…빨리 좀 끝내? 
어머닌 작은 항문에 굵은 좆이 박히자 괴로웠나 보다. 

난 심하게 움직 이지는 않았다 그대로 어머니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며 조금씩 좆을 

쑤셔 대었다. 

벦퐈┥퐈?빨리좀 끝내줘..응..? 
벦鱇勞?금방 끝낼게? 
난 꽉 조여주는 근육의 느낌을 얼마간 받다가 어머니가 너무 괴로워 하자 좆을 뽑았다.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그 기분은 대단 했었다. 

좆을 아래로 가져와 보지에 집어 넣었다. 어머닌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는지 헐떡이며 

힘든 신음을 하기 시작했고. 난 몆번 쑤셔 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벦嗤?많아 아팠어? 
벪?.너무 아퍼…다음부터 거긴 하지마 응..? 
벑瀏?알았어…? 
그렇게 어머니와 의 관계를 가지며 난 철저한 이중생활을 지금껏 해오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어머니가 점점 안스러워 보였고 처음의 마음과는 달리 나의 성욕도 어느 

정도 풀어지자 난 어머니께 최선을 다 하며 산다. 

그 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고 이제는 부부 처럼 꺼리낌 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사랑을 나누기 때문이다.. 

어머닌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걸 알고  나도 어머니 없으면 성욕을 풀곳이 없다. 

여자야 많지만 근친의 욕구를 체워줄 사람은 이세상 오직 한명 어머니 한분 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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